현대, 진피층 무좀균박멸치료제 발매
- 전미현
- 2002-03-22 20:1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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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리움 크림, 강력한 이중작용 재발 악순화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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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에 따르면 최근 발매에 들어간 ‘에세리움크림(20g 포장)’은 주성분이 Econazole Sulfosalicylate로 이미다졸계 항진균제인 Econazole과 각질용해제인 Sulfosalicylic acid의 이중작용으로 강력한 항진균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임상결과 밝혀졌다.
에세리움은 이태리 Manetti & Roberts사의 기술제휴로 생산되고 있는 제품.
일반적으로 무좀균은 피부의 외피층 뿐만 아니라 피부 깊숙한 진피층에도 존재 하므로 무좀을 완전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진피층의 무좀균까지 치료를 해야 한다.
하지만 약국에서 판매하는 항진균제는 외피층의 무좀균은 치료가 잘되나 진피층에 있는 무좀균은 치료가 어렵고, 각질용해제 역시 무좀균이 있는 각질은 제거 되지만 근본적인 무좀균을 치료 할 수가 없었다.
즉 그 동안 무좀 환자들이 무좀치료를 할 때 가장 큰 문제점으로 생각했던 부분이 증상이 완화되었다가 다시 재발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에세리움크림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러한 무좀치료제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설포살리실산이 두꺼운 각질층을 열어주어 항진균제인 에코나졸이 진피층에 있는 무좀균까지 치료하는 이중작용으로 무좀의 재발을 최소화해 준다는 것이다. 현대약품측은 "임상결과 강력한 항진균력에 비해 부작용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무좀치료제로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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