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결핵환자 4만6천여명-17% 감소
- 김진강
- 2002-03-22 16:4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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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노령층·20대 높게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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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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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결핵환자수가 4만6,082명으로 전년대비 1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복지부 및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42개 보건소 및 민간 병·의원으로부터 결핵으로 진단받거나 치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4만8590명으로, 이중 중복 신고자를 제외한 실제 결핵환자 수는 4만6,082(인구 10만명당 96.0명)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99년 5만9,170명, 2000년 5만5,301명과 비교해 보면, 결핵환자수가 점차 줄어든 추세를 보였다.
전체 신고환자 46,082명 중 호흡기 결핵 환자수는 4만4,431명, 기타 결핵 환자수는 1,651명으로 나타났으며, 호흡기 결핵환자중 균양성호흡기 결핵환자는 22,934명으로 이들 중 도말양성 호흡기 결핵환자는 17,098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자 29,802명, 여자 16,280명으로 1.8:1의 비율을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60세∼69세가 6,310명(인구 10만명당 190.3명), 70세 이상 6,153명(인구 10만명당 293.5명)]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20대 결핵환자가 10,087명(인구 10만명당 122.4명)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선진국과 비교해보면, 일본은 지난해 39,384명(인구 10만명당 31.0명), 미국은 16,377명(인구 10만명당 5.8명)으로 우리나라 결핵 환자율은 일본의 3.1배, 미국의 16.6배나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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