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현안 신속대응 홍보네트워크 구축"
- 이지명
- 2002-03-21 19:4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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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協 홍보전문위, 언론모니터링 활동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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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홍보위원회(위원장 박구서 중외제약 상무)는 최근 회의를 열고, 언론보도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및 관련기관과의 대화채널 확보를 통해 제약 현안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것을 결의하고 나섰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언론·정부·유관기관 인사 초청 정책설명회, 간담회, 세미나 개최를 통해 관련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대화채널을 수시 가동해 나가기로 했다.
또 32개 위원사가 각각 언론사와 방송사를 전담해, 해당 매체의 보도내용 및 인사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협회와 위원사간의 정보 공유 및 홍보·광고업무에 대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업 홍보 및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홍보전문위원회는 3년간 홍보전문위원장직을 수행한 조생현 전임 위원장(보령제약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과 김형중 서기관과 김명호 약사를 초청해 '의약품광고 관리정책 설명회'를 갖고, 의약품 광고사전심의에 관한 가이드라인 제정 및 건강보조식품 등의 의약품식 광고 표현에 대한 단속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와 관련 협회측 관계자는 "대중광고 금지 의약품에 대한 규제완화를 위해 식약청과 홍보전문위원회가 의견을 지속 교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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