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日시오노기, '후로목스' 독점계약
- 이지명
- 2002-03-21 16:2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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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범위 항균스펙트럼·항균력 강화한 세펨계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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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의하면 후로목스는 그람음성균과 혐기성균에 이르기까지 항균스펙트럼이 광범위하면서도 황색포도구균, 화농성연쇄구균, 폐렴구균, 인플루엔자균 등에 강력한 항균력을 나타낸다는 사실이 일본내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특히 각종 감염증에 대한 임상 결과, 성인 1902명중 1603명에 해당하는 84.3%의 유효율을 보였으며, 고령자와 소아에서는 251명중 240명에 해당하는 95.6%의 임상효과가 관련학계에 보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작용 발현 빈도가 적어 매우 안전할뿐 아니라, 오플록사신 내성균을 비롯한 각종 내성균에도 강력한 항균력을 발휘한다고 덧붙였다.
회사측 관계자는 "후로목스는 국내 가교시험을 거쳐 내년중 발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주사용 항생제시장에서 구축해 놓은 기반을 토대로 앞으로 후로목스 조기 시장확산에 주력함으로써 경구용 항생제 시장에서도 선두업체로 부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7년 일본에서 발매된 후로목스는 높은 약효 및 특장점에 힘입어 지난해 297억엔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발매 4년만에 일본 경구용 세펨계 항생제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시오노기제약은 1919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 제약업체로서, 후로목스, 후루마린 등의 주력제품을 토대로 지난해 4,126억엔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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