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EDI 보험청구 프로그램 검사 착수
- 주경준
- 2002-03-20 23:4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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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다스 등 3개사 SW검사 진행...5월중 첫 결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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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 EDI보험청구 프로그램 검사작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됐다.
20일 심평원은 메디다스의 약국용 SW '엣팜'과 의원용 SW '의사랑'의 프로그램 검사 시작으로 약국체인인 온누리건강의 ‘온팜’, 대구지역 약국SW개발업체인 이지소프트의 이지팜 등 3개사 4개제품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검사 신청후 60일이내 결과를 통보토록한 검사제도 규정에 따라 늦어도 5월중 심평원이 요양기관 소프트웨어의 안정성인 인정한 청구소프트웨어가 탄생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첫 검사결과치가 잠정 산출되는 오는 4월 중순이전 SW검사심의위원회 회을 개최, 제반 운영사항에 대한 점검을 통해 효율적인 검사진행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심사평가원 관계자는 “현재 63개업체가 프로그램 등록한 상태로 대형 전산업체를 중심으로 검사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며 “빠른 시일내 청구프로그램 검사제가 정착, 요양기관의 프로그램상의 피해를 줄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초기 검사 신청 물량이 약국용 SW에 집중된데 대해서는 요양기관중 약국의 EDI 청구 활성화가 가장 높은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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