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병원·약국 6만곳 지리정보 제공
- 김태형
- 2002-03-18 12:3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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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전면 개편...요양기관 홍보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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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여 병의원·약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요양기관 지리정보서비스가 오늘(18일)부터 제공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는 오늘(18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hira.or.kr)를 전면 개편, 요양기관 지리정보, 보안인증시스템, WEB 메일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개편은 요양기관과 국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심평원이 올해 중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의료종합 정보서비스의 일환이다.
요양기관지리정보서비스는 병의원과 약국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정보와 간략한 현황을 3차원 그래픽 파노라믹 형식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 서비스는 병의원과 약국의 전체그림, 내부시설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 요양기관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평원은 또한 요양기관과 신속한 정보교환을 위해 WEB 메일서비스를 이달중으로 시범사업을 거쳐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심사진행사항 등 각종 정보를 요양기관에 신뢰성있게 제공하기 위해 공인인증시스템을 관계기관과 협의후에 도입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지리정보 제공과 관련 "해당 기관에서 이미지 자료를 제공할 경우 파노라믹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현재 서울대병원, 국립의료원 등 6개 대형병원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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