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22 18:27:39 기준
  • 한림제약
  • 약가인하
  • 인체의약품
  • [기자의 눈]
  • 중복상장
  • Choline Alfoscerate
  • DSUR 언제까지
  • 약가제도
  • 황병우 스킨부스터
  • 창고형 약국
팜스터디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국공립병원입찰 안정 회복, 低예가 지속

  • 오은석
  • 2002-03-19 11:19:00
  • 요약
  • 암센터, 공정성·편의성 후한 평가-가격압력은 여전

국공립병원 입찰시장이 점차 안정을 회복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작년말 개정 실구입가상환제 이후 메이커 지정과 입찰방식 등에서 한동안 혼미를 거듭했으나 점차 병원별로 공성성과 병원 형편을 배려한 방식을 개발해내고 있어 새로운 제도에 적응해가고 있다는 평가다.

오는 23일 140억원 규모의 입찰을 실시하는 국립암센터의 경우 총 710개 품목을 10개 그룹으로 나눠 1~3그룹까지는 비율입찰을 4~10그룹까지 단가총액방식을 적용하는 등 대체로 지난해와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 해당품목별로 2~3개 메이커를 지정, 경쟁과 관리의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개정 실거래가제도 적용 이후 첫사례로 꼽혔던 국립의료원이 메이커 지정을 대폭 줄이고 품목별입찰과 비율입찰만으로 가격조정 여지가 많지 않았던 것에 비해 유연한 방식으로 평가됐다.

또 산재의료관리원, 보라매병원 등이 단독 메이커를 지정했던 것에 비해서도 품목별로 2~3개 메이커를 지정한 방식도 나름대로 공정성 배려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만 메이커지정수를 최소화한 국립의료원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공정성측면에선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관련, 병원측은 한정된 관리인력으로 최대한 공정성을 기하기 위한 방식을 찾기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예가는 낮은 수준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여 초기 입찰에서 낮은 낙찰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병원측 관계자는 "국공립병원중 정부측의 약제비 인하 압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병원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예년보다 낮은 수준의 예가가 책정될 전망이어서 자칫 장기간의 입찰기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