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고학용위원 사설관련 사과"
- 이정석
- 2002-03-18 00:3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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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사회 임원진 항의방문 자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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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전영구)는 3월14일자 '의약분업 전면 재검토할 때' 제하의 사설과 관련, 지난 15일 조선일보을 방문하여 고학용 논설위원을 만나 강력 항의했다.
이날 참석한 한 관계자는 "고 위원이 선택분업에 대해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고 위원이 진위가 잘못된데 대해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원들은 고 위원에게 "조선일보 주장대로 선택분업이 되면 약국의 존재가치가 없어지고 실패한 일본식분업으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임원들은 또 "현재의 보험재정 파탄은 의사들의 상품명 처방과 의사달래기 차원에서 실시한 무리한 수가인상과 경질환에 대해서까지 병의원 진료를 받아야 하는 무제한의 진료남용에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는 것.
이날 방문에는 전영구 회장을 비롯 구본원 김경옥 부회장, 최완용 총무위원장, 김경오 약국경영위원장, 신영식 윤리위원장, 이경옥 의약분업위원장, 김종길 정보통신위원장, 신순복 환경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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