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현금 10% 주식 3% 배당 결의
- 이지명
- 2002-03-17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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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기 정총 개최…김동집, 서삼영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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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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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대표 이경하)는 최근 본사 대강당에서 제 4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10%와 주식 3%의 배당을 결의했다.
이날 이경하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는 외형보다 질적인 성장을 위해 전력함에 따라 전년대비 12% 성장한 2,416억원의 매출과 이익면에서도 37% 성장한 197억원의 경상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국내에서는 최초로 임상 3상 항균제 '큐록신정'을 탄생시킴에 따라, 향후 이를 바탕으로 신약개발의 자신감과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져 나가 것"을 당부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제46기 대차대조표 및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을 포함한 5개 안건이 통과됐다.
또 임원선임에서는 이준상, 김지배 전무이사가 유임되고, 사외이사에 김동집씨와 서삼영씨, 감사에 조남춘씨가 새롭게 선임됐다.
한편 이날 중외제약 임직원들은 2002년 경영방침으로 설정한 '열린조직, 앞선생각, 새로운 행동'를 토대로 올해 매출 3,040억원과 경상이익 240억원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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