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社, Cox-2 저해제 단독 시판 고려
- 윤의경
- 2002-03-15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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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혈증 신약 피타바스타틴도 3상 임상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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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제 3위의 제약회사인 노바티스社는 새로운 Cox-2 저해제 관절염 치료제인 'Cox-189(가칭)'의 단독시판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3년에 예정대로 시판된다면 멀크社와 파마시아社가 꽉 잡고 있는 연간 매출 100억불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 진입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전망.
노바티스社는 현재 멀크社의 '바이옥스(Vioxx)'와 파마시아社의 '셀레브렉스(Celebrex)'에 대한 Cox-189와 비교임상을 진행 중이며, 이런 임상 결과는 앞으로 스톡홀롬에서 열리는 의학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때 연간 매출액 35억불로 기대했던 바이옥스는 최근 심혈관계 관련 우려로 기대매출액을 26억불로 낮췄다.
반면, 셀레브렉스는 연간 36억불의 매출액을 바라보고 있다.
노바티스社는 Cox-2 저해제 이외에도 새로운 고지혈증약인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을 개발 중인데 미국 판권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한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타바스타틴은 현재 2상에서 3상으로 넘어가고 있으며 최근 자료에 의하면 고용량 사용시 근육통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타바스타틴은 일본 산쿄社로부터 유럽에서 라이센스한 제품으로 미국에서 부작용 관련 용량 조정문제로 인해 예정보다 1년이 지연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노바티스社가 피타바스타틴이 '리피토'보다 효과가 약한 것으로 임상에서 판명날 경우 시판을 포기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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