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35.3%증가 2500억원 매출목표 책정
- 이지명
- 2002-03-15 18:4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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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기 정기주총 개최…20% 현금배당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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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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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에서는 영업보고서를 통해 작년 순 매출액이 1,847억원으로 전년 대비 23.9% 신장했으며, 경상이익은 253억원으로 전년 대비 87.4%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하 순이익은 191억원으로 전년 대비 67.4% 증가했고, 부채비율도 163%에서 114%로 크게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민경윤 사장은 "작년 한해 의약 영업조직을 현장 중심으로 재편하고, 병원 신제품을 강화해 의약분업으로 인한 제품군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 것이 실적호조로 이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최신 카바페넴계 항생제 카베닌을 포함해 20여개의 제품을 출시해 신제품 부문에서만 20% 이상의 성장을 거둘 것이며, 연구개발 부문도 전년대비 46% 증가한 140억원을 집중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주총에서는 1주당 20%의 현금배당을 이익배당률로 의결했으며, 임기 만료된 안문택 사외이사를 유임하고, 한광섭 이사와 박진규 사외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한편 제28기 대차대조표 및 손익계산서 승인의 건 및 이익 잉여금 처분승인 건 등은 원안대로 모두 의결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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