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경영 정말 위기인가?' 21일 공청회
- 김태형
- 2002-03-14 23:4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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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경영학회, 병원발전방향 및 정책대안 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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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가 생존 위협을 호소하며 대정부 투쟁에 나선 가운데 병원경영을 주제로 한 공청회가 열린다.
한국병원경영학회(회장 정기선)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병원경영, 정말 위기인가'를 주제로 공청회를 열고, 병원경영 정상화를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한다.
공청회에서는 가천의대 병원경영학과 정기선 교수의 '병원경영현황 및 문제점과 개선방안'과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송건용 연구실장의 '병원발전 방향과 정책대안'이 발표된다.
이어 경실련을 비롯 김정태 경총 경제조사본부장, 안태식 서울대 교수, 김동섭 조선일보 기자, 이동호 한국노총 정책국장, 이송 병협 보험이사, 이평수 진흥원 보건산업단장 등이 토론을 벌인다.
한편 병원계는 "병원경영난이 최악의 국면을 맞고 있는데도 정부가 왜곡된 수가체계를 바로잡기는 커녕 일률적으로 수가를 인하함으로써 병원 존립기반마저 무너질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하며 정부에 우선 입원료 및 조제료 현실화 등 병원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를 즉각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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