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일반약 판매 제로샵 운영 잠정 중단 약속"
- 김지은
- 2023-03-24 21:25: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의원총회서 문제 지적…약사회 "대웅제약과 수차례 면담, 개선 요청"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자사 직원 복지몰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해 논란이 됐던 D제약이 해당 온라인몰 운영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약사회에 밝혔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4일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D사 제로샵 운영 중단’ 관련 내용을 공지하며 관련 제약사가 온라인몰 운영의 잠정 중단 뜻을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번 공지에서 “최근 언론보도와 대의원총회 질의에서 D사 제로샵의 일반의약품 불법 판매, 사입가 이하 판매에 대한 지적과 개선 요청이 있었다”며 “약사회는 지난해부터 D사와 여러차례 면담을 실시해 제로샵 운영에 대한 약사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로샵의 온라인 불법 판매와 사입가 이하 판매 행위를 모니터링했으며 의약품 유통질서가 저해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D사는 공문을 통해 약사 회원의 정서상 오해를 해소하고 관련 내용이 정리될 때까지 오늘(24일)부로 제로샵 운영을 잠정 중단하는 것으로 회신해 왔다”면서 “약사회는 올바른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불법 판매 등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제로샵의 올바른 운영을 위한 협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약준모 "약사회가 복지몰서 일반약 판 제약사 논란 묵인"
2023-03-24 10:05
-
성남시약 "자사몰 일반약 판매, 대한약사회 진상조사하라"
2023-03-22 15:29
-
법원 "복지몰 입점약국, 제약사에 약품 대금 갚아라"
2023-03-15 17:29
-
제약사, 대기업 직원 복지몰서 자사 일반약 판다는데...
2022-10-04 18:1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7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8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9'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10"약포지·투약병 수급 불안정" 분회 이사회에서도 성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