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약, 통합돌봄 체계구축 합동 간담회 참여
- 강혜경
- 2025-08-06 18:02: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통합약물관리 서비스 중요성 강조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 간담회에 참여해 '통합약물관리 서비스'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신성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물 오남용과 다제약물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통합약물관리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지난 10년간 강서구청과 협력해 온 방문약료, 공단과 함께한 다제약물관리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돌봄 활동 경험을 통해 약사가 함께하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의회는 지역주민 복지향상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강서구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이신성 회장과 송인석 부회장이 참석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산업 붕괴 초래"...제약업계 설득·호소 통할까
- 2"사전 제공은 됐지만"…달랐던 약가인하 파일, 현장은 혼란
- 3"약국, 주문 서둘러야겠네"...연말 제약사, 셧다운 공지
- 4파마리서치, 약국과 상생 시대 연다…리쥬비-에스 출시
- 5비대면진료 의료법, 정부 공포 초읽기…내년 12월 시행
- 6셀트리온, '옴리클로' 펜 제형 추가…졸레어와 본격 경쟁
- 7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급여 적응증 확대에 담긴 의미는?
- 8수천만원 리브말리액 등재에 투여 후 5년 장기추적 돌입
- 9"수당인상은 마중물" 약사회 공직약사 처우개선 나선다
- 10톡신 논쟁 초점 왜 '균주'에 머물렀나…현실과 괴리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