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실내마스크 해제, 중대본 결정 통해 준비할 것"
- 김정주
- 2022-12-05 1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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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등 지자체 움직임에 겨울철 유행 상황 모니터링 후 구체화 계획
- "전국 단일 방역망 유지 중요...대전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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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중앙방역대책본부 일상방역관리팀에 따르면 그간 코로나19 방역조치는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중대본 차원의 논의와 협의를 거쳐 시행돼왔다. 또한 각 지자체 장은 중대본 결정사항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는 자체 결정할 수 있도록 하되, 방역조치를 완와할 때에는 상위 조직인 중대본과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운영돼 왔다.
중대본은 지난달 초,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겨울철 유행 정점이 지난 후 상황 평가와 전문가 논의를 거쳐 의무 완화 시기를 결정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질병청은 "겨울철 유행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 하면서 공개토론회와 자문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의무 완화 시기를 구체화 하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질병청은 "현재 인플루엔자와 함께 코로나19 겨울철 유행이 진행 중으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것은 지금까지 해온 방역조치 시행 절차에 맞춰 중대본 결정을 통해 시행할 것"이라며 "단일 방역망 가동이 중요한 만큼 중대본 조치 계획에 따라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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