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분기당 200원·연간 800원 배당 계획
- 최다은 기자
- 2026-03-30 10:08: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휴엠앤씨, 2025 첫 결산 배당 주당 200원 결정
- 기준일 오는 4월 3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휴온스그룹이 계열사들의 중장기 배당정책에 맞춰 올해 분기 배당을 시행한다.
휴온스그룹은 30일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가 최근 공시한 배당정책에 따라 분기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3사는 지난 2월 이사회를 통해 2025년 결산배당으로 각각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 3일이다. 결산배당 지급일은 휴온스글로벌이 4월 23일,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4월 22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결산배당을 포함한 2025년 사업연도 배당 규모는 전년 대비 모두 확대됐다. 휴온스글로벌은 반기 및 분기배당을 포함해 주당 총 880원을 지급하며, 이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수준이다. 배당 총액은 약 107억원이다. 휴온스는 주당 920원을 배당해 전년 대비 45% 늘었으며, 총 배당액은 107억원이다. 휴메딕스 역시 배당 총액이 전년 대비 48% 증가한 96억원으로 확대됐다.
이들 계열사는 지난 2023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배당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이행해왔다. 해당 정책에는 직전 사업연도 대비 주당 배당금을 0~30% 범위에서 상향하고, 중간 및 결산배당을 병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올해 2월에는 분기배당을 포함한 새로운 중장기 배당정책도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분기별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해 연간 총 8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2028년까지 매년 5~30% 범위에서 주당 배당금을 확대해 주주환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배당 재원은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한 방식으로 마련되며, 이에 따라 주주들은 비과세 배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휴엠앤씨는 올해 처음으로 주당 20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한다. 총 배당금은 약 20억원 규모로,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전액 비과세로 지급할 예정이다. 배당 기준일은 4월 3일, 지급 예정일은 4월 22일이다.
윤성태 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배당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중장기 배당정책과 분기 배당을 통해 주주환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9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10경기도약, 경기약사학술제 논문공모전 수상자 확정
응원투표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