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바이오, 혁신기업 국가대표 선정…기술력 입증
- 이석준
- 2022-10-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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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1 항체 활용 암진단 기술 및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조 기술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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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2개 정부 부처와 협업을 통해 산업별로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혁신 중소기업을 1000개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정부, 금융계, 산업계 등 전문가가 해당 기업의 기술을 심사한다.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기업을 선정한다.
빅바이오가 보유한 원천기술은 암진단 바이오마커 MARS1 활용기술이다. MARS1 항체를 활용하여 암세포에서 과발현되는 MARS1 단백질을 검출하여 암을 진단한다. 해당 기술은 기존 염색법(PAP stain) 대비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아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하여 암 진단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빅바이오는 MARS1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4개 제품에 대한 국내 제조 인증을 획득했다. 관련 특허들은 국내는 물론 주요 선진국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등록되고 있다. 올초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보건신기술(NET)로 인증됐다.
최동재 빅바이오 대표는 "혁신기업 국가대포 1000에 선정되면서 빅바이오의 MARS1 바이오마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진단 혁신성을 재입증받았다. 혁신기업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MARS1 활용 제품이 안정적으로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ARS1과 더불어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특이도 높은 진단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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