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팜, 국내 최초 일본 제네릭 의약품 허가 취득
- 노병철
- 2022-08-31 12:57: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반드로네이트, 연간 50억원 상당 수출 기대 예상
- AD
- 5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오송팜은 지난 10여년 이상 관계사와 협업해 일본 CMO 위수탁사업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왔고, 자사 개발/자사 허가 취득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지난 2017년에 일본 도쿄에 현지법인 브리오파마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일본 내 제 1종 의약품제조판매업 허가권을 획득했다.
브리오파마 설립 후 국내에서 개발한 제네릭 의약품을 여러 차례 일본 PMDA 허가를 취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높은 규제 문턱에 4번의 실패를 거듭한 후 이러한 경험을 발판으로 5번째 도전만에 허가를 획득했다.
해당 품목은 오송팜 및 공동개발사 외 단 2곳의 일본제약사만 허가 취득에 성공했다. 이는 오송팜의 일본 허가 취득 및 파트너링 역량이 일본 유수의 제약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약사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브리오파마와 공동개발 파트너사들은 올해 12월 약가 등재와 동시에 일본 시장에 제품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며 오송팜의 연간 기대 매출은 약 5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오송팜은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하게 일본 선진의약품 시장에 독자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했고, 일본 네트워크를 이용한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개발사들에게 제제 개발 컨설팅부터 허가, 파트너링까지 턴키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오송팜 관계자는 “이번 승인 취득 이후 많은 일본제약사들로부터 협업제안이 오는 상황이라 오송팜과 브리오파마의 위상이 높아졌음은 물론 기업의 미래 가치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4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7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8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9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 10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응원투표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