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물 로사르탄 회수, 제약사→약국 7억여원 지급
- 정흥준
- 2022-02-07 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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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826개 약국 '교환-재처방·재조제' 따른 보상
- 2월 중 정산 완료 예정...1월부터 교환 건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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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826곳의 약국에서 교환 또는 재처방·재조제를 실시한 것에 따른 보상이다. 제약사들은 조제료 포함 총 급여비용의 110%를 정산중이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제약사들은 작년 12월 교환 또는 재처방·재조제에 따라 발생한 비용을 이달 중 지급 완료한다. 소비자 요청에 따른 교환은 전국 599개 약국에서 7079건을 교환했다. 지급 규모는 5억8000만원이다.
또 재처방·재조제 건수는 227개 약국에서 1억4000만원 규모다. 1월 11일 제약사들로 안내가 이뤄졌으며 이달 정산을 완료한다.
올해 들어 로사르탄 교환 요청 건수는 급감했다. 12월 대비 1월 약국 교환 건수는 약 88% 줄어들었다. 1월 교환 건수는 150개 약국 875건으로 총 지급 규모는 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제약사의 지급액 기준으로는 12월 대비 약 87%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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