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약사 47명, 멘토장학금 2천만원 전달
- 강신국
- 2021-12-17 10: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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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최근 전북약사회관에서 2021년도 최종이사회와 제9회 멘토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최종 이사회에서 백경한 회장은 일반회계, 특별회계 가결산보고 및 2022년도 예산안 등을 가결하고 올해 공기관과의 협력사업이었던 전주시 통합돌봄 지원사업과 다제약물 복약상담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회원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생과 약사회원이 멘티와 멘토로 연결돼 학생들과 꿈과 희망을 나눴다.
이번 전달식은 2년에 걸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참여회원 47명이 멘티학생 61명에게 역대 최다인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9년간 누적 장학금액 총 1억 5750만원을 달성했다.
백경한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진행했고 올해로 37년째 후원중인 ‘혼자 먹는 밥상’에도 312만원을 전달했다.
구미희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해마다 뜻 깊은 장학사업과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는 전주시 약사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규하 총무이사, 서순덕 초록우산 나눔사업팀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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