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봉하-김성수 대통령 한의 주치의, '한의혜민대상' 공동수상
- 강혜경
- 2021-12-15 12:44: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통령 주치의로서 한의약 발전·위상 제고 기여
- 합의협 창립 123주년 기념식 및 2021년 한의혜민대상 시상식 개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통령 한의 주치의를 맡아온 류봉하, 김성수 한의사가 '2021 한의혜민대상'을 공동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남인순 의원, 서영석 의원과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 서정숙 의원, 이종성 의원, 정창현 한의약진흥원장, 유상기 대한한약협회장, 박인규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 등 내외빈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재명 후보는 축사를 통해 "많은 한의사 여러분이 법률과 제도의 한계로 진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의계의 어려움을 충분히 헤아리고 국민건강을 위해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는 "단순한 병의 치료를 넘어 삶을 치유하는 인술인 따뜻하고 소중한 한의학의 가치가 앞으로도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덕담하고 "저 역시 우리 고유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의 계승과 발전에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심상정 후보는 "고려시대 전염병을 예방하고 서민들의 의료를 책임지던 혜민국의 정신으로 한의사 여러분께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그 날 까지 힘내주시기 바란다"며 "정의당도 한의약 발전과 한의사 권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후보는 "제 동생과 사촌형님 부부가 한의사로, 한의사분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이 길고 어두운 코로나19 터널을 무사히 빠져나가 국민들이 건강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의계의 지혜와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한의신문 발행인)은 인사말에서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책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한한의사협회와 한의신문은 앞으로도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한의약 정보를 제공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이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법과 제도, 각종 정책 개선에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3주년-한의신문 창간 54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2021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제17대 대통령 한의 주치의를 역임한 류봉하 원장(회춘당 경희류한의원, 전 경희한의대 교수)과 제19대 한의 주치의로 재임 중인 김성수 교수(경희한의대)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황병천 한의혜민대상 심사위원장(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수상자로 선정되신 류봉하 원장, 김성수 교수는 대통령의 건강증진은 물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전통의학인 한의학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크게 이바지 하였으며, 한의약의 국제적인 위상 제고에도 혁혁한 공을 세우셨다"며 "교수이자 임상가로서 한의과대학과 한방병원, 대한한의학회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빛나는 학문적 업적을 이루고, 후학양성에도 헌신 하신 두 분을 심사위원회 만장일치로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한의혜민대상은 한의학 분야의 연구 및 학술, 의료봉사, 사회참여 활동 등을 통해 한의계의 위상 제고와 한의학 발전에 공헌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하여 수여하고자 제정되었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헌신성 ▲한의학 발전 기여도 ▲사회적 인지도 등의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한의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 및 심사를 통하여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의약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류판동 명예교수(서울대 수의대), 김동일 교수(동국한의대), 이강욱 부단장(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 KOMSTA), 허남윤 단장(강원도한의사회 한방의료봉사단)에게 특별상이 수여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3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4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5파마리서치, 리쥬란 유럽시장 확대 속도…후발 공세 대응
- 6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7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8미등재 신약 약가유연계약 시 '실제가' 약평위 평가액 기준
- 9"파킨슨병과 다른데"…MSA, 희귀신경질환 관리 사각지대
- 10유산균 약국 상담 치트키 공개…"온라인 세미나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