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태양광 발전설비 계약…탄소저감 실천
- 노병철
- 2025-06-30 14:37: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달 30일, 대화제약 서울사무소에서 토탈에너지스와 체결식
- 약 1.8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청정에너지 공급

계약 체결식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화제약 서울사옥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20년간 운영리스 계약에 따라, 토탈에너지스는 대화제약의 사업장 내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전액 투자해 설치하고, 운영 및 유지보수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본 시스템은 2,800개 이상의 태양광 모듈로 구성되며, 연간 약 2,300메가와트시(MWh)의 청정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대화제약의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20%에 해당하며, 연간 약 1,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차드 풀렌 토탈에너지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한국 산업계의 탈탄소화 흐름에 적극 동참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대화제약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국 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은석 대화제약 대표는 “이번 태양광 설비 도입은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려는 대화제약의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ESG는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의 책무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약 체결 이후 인허가 및 시공을 거쳐 2026년 하반기 중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며, 전력비용 절감과 함께 RE100 이행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R&D 비율에 약가 줄세우기…제약업계, '덜 깎는 우대' 비판
- 2"처방 해주면 개원 자금"…법정서 드러난 CSO 검은 거래
- 3"제네릭 난립 주범, 기형적 '공동생동'…전면 금지해야"
- 44월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 '인슐린' 맞고 운전하면 불법?
- 5약가 디테일 정할 후반전 돌입...개량신약 가산도 불투명
- 6"작게 더 작게"…종근당 '에소듀오' 미니 전략 승부수
- 7"젤잔즈, 안전성 우려 재평가…장기 투여 근거 축적"
- 8[데스크 시선] 제네릭 편견에 갇힌 약가제도 개편
- 9유유제약 '타나민정' 바코드 누락 일부 제품 회수
- 10파마리서치, 의료기기·화장품 기업 M&A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