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권영희 "클린선거 동감…문자 발송은 캠프 판단"
- 김지은
- 2021-11-16 13:48: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두주 후보 클린선거 협약·문자발송 제한 제안에 응답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권 후보 선거캠프 전웅철, 조병금, 홍춘기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은 16일 앞선 최두주 후보의 클린선거 제안과 관련 후보들이 모범이 돼야 한다는 책임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는 한편, 비전과 능력으로 승부하는 정책선거로 정정당당하게 임하자고 제안했다.
선대본부장들은 “과거 사례를 비춰볼 때 투표일이 임박하면서 상대후보를 비방하고 유언비어로 선거를 혼탁하게 몰아가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선거는 가장 깨끗하고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모두 솔선수범하자”고 말했다.
이어 “권영희 후보는 오래 전부터 약사회 발전에 기여해야 할 선거가 분열과 갈등으로 치닫는 것을 비판해왔던 사람”이라며 “이번 선거야말로 고질적인 병폐가 사라지는 선거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대본부장들은 또 “그러나 악성비난 댓글로 상대후보를 비하하는 일부 지지자들의 행태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며 “허위사실 유포로 상대후보들을 비난하고 분열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마땅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선대본 측은 최두주 후보가 제안한 클린선거 협약식과 관련해서는 세 후보 모두 같은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짧은 선거기간에 따로 만나 합의할 물리적 시간은 현실적으로 부족하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후보들의 선거용 문자 발송 횟수 제한에 대해선 최 후보와 한동주 후보의 의견이 다르고, 평소 약사회무를 잘 접하지 못했던 회원들에게 후보자 본인의 공약을 알리는 순기능도 갖고 있는 만큼 각 캠프에서 후보자 정보 알 권리와 문자 받는 피로도 사이에서 정화된 방법으로 접점을 찾는 현명함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후보(기호 3번)는 상대인 권영희, 한동주 후보(기호 2번)를 향해 클린선거 협약식을 진행하는데 더해 회원 약사들에 발송하는 선거 홍보 문자를 개인당 3회로 제한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동주 후보 측은 클린선거 제안에 동조하는 한편, 선거 홍보용 문자를 개인당 8회로 제한하자고 응답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7[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