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러스 "스푸트니크 백신 완제품 출하 임박"
- 김진구
- 2021-09-01 09:42:27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러시아 행정절차 마무리 단계…품질확인 후 출하"
- AD
- 5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한국코러스에 따르면 스푸트니크V의 출하를 위한 러시아 현지의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미 1000L 규모의 완제품 생산이 완료됐으며,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의 품질 확인이 완료되면 제품이 본격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국코러스는 지난 7월 말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로부터 스푸트니크V의 밸리데이션 배지에 대한 품질 확인을 완료한 바 있다. 8월 중순에는 1000L 규모의 백신 원액(DS) 생산이 완료됐다.
이후 한국코러스는 주당 400만 도즈 규모의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 대량생산 체제가 안정화되는 이달부터는 주당 600만 도즈 규모로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바이오리액터가 추가되면 주당 1000만 도즈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한국코러스는 본격적인 상업물량 출하를 기념하기 위해 키릴 드리트리예프 러시아 국부펀드(RDEF) CEO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체적인 방한일정을 논의 중이라는 설명이다.
키릴 드미트리예프 CEO가 방문하면 상업물량 출하에 따른 추가물량 계약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기존 코러스 컨소시엄과 타 컨소시엄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코러스 관계자는 "러시아 현지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본격적인 대량 생산·출고 프로세스를 확립할 것"이라며 "더 많은 백신이 전 세계로 공급돼 코로나19 집단 면역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녹십자 가세하나…코로나백신 생산 연대 확대 가능성
2021-08-31 12:10
-
EU-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호 인정 논의 급물살
2021-07-09 19:19
-
코러스-휴온스 경쟁구도...'스푸트니크' 국내 판권은?
2021-04-30 12:14
-
'러시아 백신 생산' 한국코러스 "바이오시밀러 2종 개발"
2021-04-27 06:1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4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5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6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7미등재 신약 약가유연계약 시 '실제가' 약평위 평가액 기준
- 8파마리서치, 리쥬란 유럽시장 확대 속도…후발 공세 대응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파킨슨병과 다른데"…MSA, 희귀신경질환 관리 사각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