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켄, cGMP급 콜드체인센터 국내 설립...표준화 기대
- 노병철
- 2021-08-09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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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켄·모기업 UPS 합작, 오는 10월경 의약품 전용 콜드체인 유통센터 완공
- 1000평 규모, 냉동·냉장·극저온 보관 시스템...액체 질소(LN2) 저장소도 배치
- 백신·바이오의약품·세포 및 유전자체료제 국내외 수출입 허브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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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임상시험 물류전문기업 마켄은 모기업인 UPS와 합작해 1000평 규모의 의약품 전용 콜드체인 보관·유통센터를 오는 10월경 완공한다. 콜드체인은 코로나19 mRNA 백신 유통과정에서 그 중요성이 부각, 이번 마켄의 인천공항 유통센터 설립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바이오의약품 표준유통시스템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켄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국내외 콜드체인 의약품 보관·운송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모기업인 UPS헬스케어와 함께 GMP 의약품 보관·유통 센터를 지난 6월 착공, 오는 10월경 완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켄 콜드체인유통센터는 3305제곱미터(약 1000평) 규모로 상온(+15 ~ +25°C), 냉장(+2 ~ +8°C), 냉동(-15 ~ -25°C), 초저온(-80°C) 등의 온도 유지가 필요한 임상 의약품·의료기기, 백신·바이오의약품 보관에 적합한 제반 시설을 갖추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전용 보관을 위한 액체 질소(LN2) 저장소도 배치될 계획이다.
마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17개국에 물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인천공항 물류센터 오픈을 통해 아시아 내 총 7곳의 GMP 콜드체인 의약품 보관시설·4곳의 액체 질소 충전 시설·2곳의 임상 키트 제작 시설을 보유하게 됐다.
마켄은 현재 전 세계 220여 국가에 매월 11만개의 콜드체인 의약품과 생물학적 샘플 운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GPS 추적 시스템을 이용해 모든 제품의 실시간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이를 24시간 모니터링·제어하는 글로벌 컨트롤 센터를 운영 하고 있다.
또한 의약품 보관·유통·운송 전 구간의 밸리데이션·각 국가별 규제·규정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와 같은 마켄만의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국내 및 해외 의약품 보관·유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nfo@marken.com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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