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전담전문의, 본사업 필요성은…국회 토론회서 논의
- 이정환
- 2020-11-23 0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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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김성주·신현영 공동개최…내과·외과·가정의학회 공동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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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성과 평가와 본사업 확대를 위해 의료계·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제도 방향을 설정하고 개선점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과 신현영 의원은 '입원환자진료의 뉴노멀-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현재와 미래' 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토론회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대한내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가정의학회가 공동 주관을 맡고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지난 2016년 9월 시작된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저변 확대를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게 목표다.
토론회 좌장은 ▲김영삼 교수(연세의대 내과학교실)가 맡았으며, 1부 주제발표에는 ▲장성인 교수(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가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평가 및 제도 확대를 위한 제언’, ▲남은영 간호사(삼성서울병원)가 ‘간호에서 바라본 입원전담전문의 도입 효과’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2부 지정토론은 ▲이중규 과장(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윤석준 교수(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영석 선임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안기종 대표(한국환자단체연합회), ▲정윤빈 교수(세브란스병원 입원전담전문의), ▲오선영 정책국장(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동찬 기자(SBS 의학전문기자)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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