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이어 식약처 국감장 달군 '대체조제 활성화'
- 이정환
- 2020-10-13 16:20: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영석·이용호 "품목허가 제네릭 갯수, 지나치게 많은 현실도 대체조제 걸림돌"
- 이의경 처장 "제네릭은 약효·안전성 동일"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과 무소속 이용호 의원은 식약처를 향해 대체조제가 미흡한 실태를 지적하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지나치게 많은 제네릭 품목을 허가한 것 역시 대체조제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므로, 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도 동반됐다.
13일 국회 복지위 식약처 국감에서 서 의원과 이 의원은 잇따라 대체조제 활성화를 질의했다.
서 의원은 현행 대체조제 정책이 의사 처방약을 약사가 다른 약으로 조제하는 제도라는 불신과 오인이 팽배하다고 지적했다.
약사법 개정으로 불신을 해소하고 제네릭은 약효·안전성 차이가 없는 동일성분 의약품이란 인식을 국민에 심어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의원도 대체조제 제도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 식약처가 제네릭 수를 너무 많이 허가했다는 측면에서 식약처도 대체조제 둔화에 책임이 있다고 꼬집었다.
식약처는 제네릭은 동일성분 의약품으로, 약효와 안전성 측면에서 전혀 차이가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다만 대체조제 관련해서는 복지부 소관 업무인 만큼 식약처가 입장을 밝히긴 어렵다고 했다.
이의경 처장은 "대체조제는 의사와 약사 역할과 관련돼 복지부 소관 업무다. 식약처장 답변이 어려운점 양해해달라"면서도 "동일성분약 조제는 대제조제와 똑같다. 용어 차이만 있다. 제네릭은 약효·안전성이 같은 의약품"이라고 답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2[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3'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4실속있는 무차별 진입…신생 보툴리눔 기업들 매출 껑충
- 5파마피아, 단기차입 52→8억…장기전환으로 부담 낮췄다
- 6킴스제약, '시너지아정'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획득
- 7삼일제약 ‘엘라프리’, 안압↓·자극↓…무보존제 효과 부각
- 8홍승권 신임 심평원장 약사회 방문…"건보제도 발전 협력"
- 9홍승권 심평원장, 첫 현장 행보로 의협·한의협·약사회 방문
- 10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