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제약협·유통협, 수해지역에 구급의약품 공수
- 강신국
- 2020-08-14 00: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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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긴급구호네트워크, 폭우피해 긴급지원
- 1차분 1500세트 의약품 구례지역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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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사상 최장의 장마와 역대급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약업계 3단체(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로 구성된 '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가 의약품 지원에 나선다.
의약품 1차분 총 1500세트(세트당 5만원 상당)를 긴급히 마련한 3단체 네크워크는 이번 장마로 큰 수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 지역을 방문해 14일부터 각각 500세트씩 우선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약사회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이동형 봉사약국 차량을 활용, 15일 전북(남원 금지문화누리센터), 16일 강원(철원 오덕초등학교 체육관), 17일 충북(음성 삼성중학교 체육관)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해 무료투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3단체 네트워크는 현지 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해 별도로 구호활동에 소요될 마스크 3만매, 박카스 3000병(동아제약), 손소독제 3400병(한독화장품) 등을 지원한다.
14일 지역 방문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엄태순 부회장, 신민경& 8231;김예지 여약사이사, 윤서영 전남약사회장, 민영기 전남도약 총무이사, 이태영 구례군분회장, 박찬식 담양군분회장, 안효숙 곡성군분회 총무이사,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무이사, 박훈규 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정기배 광주전남유통협회장, 김재석 백제약품 광주지점장, 강완석 광주전남유통협회 총무가 함께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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