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마스크 가격 안정세 유지…생산량 역대 최대
- 이정환
- 2020-07-28 13:37: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7월 4주 마스크 생산·공급 동향 발표
- 이번주 가격, 약국 1590원·마트 1967원…비말차단용 약국 756원…마트 684원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공적마스크 제도가 지난 12일 종료된 가운데 2주가 지난 현재 마스크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크 생산량도 꾸준히 증가세다. 이달 네째주 생산량은 1억6883만개로 세째주 1억4883만개 대비 13.4% 늘었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생산·공급 동향을 발표했다.
식약처는 마스크 공급을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한 후 수급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생산량과 가격 등 시장 동향을 모니터하고 있다.
◆마스크 가격 동향=통계청 조사 결과 마스크 가격은 집계를 시작한 2월 이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중이다.
보건용 마스크(KF 94) 온라인 판매가격은 2월 네째주 4,221원에서 이날 네째주 1,644원으로 크게 하락했다. 이달 네째주 판매처별 가격은 약국 1,590원, 마트 1,967원으로 조사됐다.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는 공급이 본격화한 지난달 네째주 1,145원에서 이달 네째주 850원으로 온라인 판매가격이 하락했다. 약국, 마트는 각각 756원, 684원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행위와 긴급수급 조정조치 위반 시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한다.
◆마스크 생산 동향=이달 네째주 마스크 생산량은 1억6,883만 개로 지난주 1억4,883만 개 보다 13.4%가 증가했다.
보건용 마스크는 8,948만 개에서 9,490만 개로 6.1%,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5,484만 개에서 6,926만 개로 26.3%, 수술용 마스크는 451만 개에서 467만 개로 3.5%가 늘었다. 이는 지난 2월 통계 작성에 나선 이래 가장 많은 생산 물량이다.
특히, 하루 생산량은 시장 공급체계 개편 직전인 이달 10일 1,976만 개에서 이달 24일(금) 2,724만 개로 2주 만에 크게 증가했다.
같은 날 생산한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1,193만 개로 전체 마스크 생산량의 약 44%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공적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수술용 마스크' 의료기관 공급량은 이달 네째주 387만 개로 지난주 319만 개 보다 21.3%가 증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3[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4'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5실속있는 무차별 진입…신생 보툴리눔 기업들 매출 껑충
- 6"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7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8파마피아, 단기차입 52→8억…장기전환으로 부담 낮췄다
- 9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10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