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마스크로 약국 방문자 늘어, 꼼꼼한 복약지도 만족
- 김민건
- 2020-07-08 10:43: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엠브레인 트렌도모니터 설문결과 발표
- 올해 약국 방문한 전국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조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8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2020년 의약품 구매를 위해 약국 방문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약국 이용 및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정책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밝혔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공적마스크 시행 이후 약국 방문이 늘었으며 약사의 꼼꼼한 복약지도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9.1%가 "약사가 조제약을 건네며 하는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다"고 답했다.
올해 공적마스크 구입 이외 목적으로 약국을 찾은 소비자의 발걸음은 예년 대비 다소 증가했다. 작년 대비 약국 방문 빈도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응답(56.8%)이 가장 많긴 했지만 지난해보다 약국을 더 많이 방문하고 있는 소비자(26.2%)가 방문이 줄어들었다는 소비자(13.6%)보다 두 배 가량 많았기 때문이다.
엠브레인은 "코로나19로 건강 우려가 커지면서 약국을 좀 더 많이 찾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며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의 약국 방문이 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여졌다"고 분석했다.
약국을 찾는 소비자는 대체로 약사의 설명을 꼼꼼하게 듣는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전체 응답자 69.1%가 연령에 상관없이 '약사가 조제약을 건네며 하는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10명 중 4명은 '평소 약사에게 정보를 묻는 등 활용을 잘 하고 있다(40.8%)', '병원 처방약이 어떤 약이고, 부작용은 무엇인지를 검색해 보는 등 의약품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살펴보는 성향(42.1%)'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SO 규제 향방은…복지부, 재위탁·수수료율 손질 가능성
- 2공정위, 가격통제 제재…약국 전용 건기식 유통 지각변동?
- 3부광, 4년째 공장가동률 100%↑…시급한 유니온 인수 타이밍
- 4시골 청년서 900억 기업 일군 파마피아 문규연대표의 뚝심
- 5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오늘 공포…11월 27일부터 시행
- 6바이오 3곳 중 2곳 R&D 투자↑…리가켐, 전통제약 추월
- 7하나제약, 삼진제약 5년 투자 헛심…원금 수준 투자금 회수
- 8창고형 약국 촉발 일반약 가격 전쟁…'정찰제' 카드 재부상?
- 9돌연 영업 중단했던 전북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10민주 "제약혁신·리베이트 척결…국힘 "백신 안전·NIP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