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개최 직후 산회…박 의장 "15일 반드시 처리"
- 이정환
- 2020-06-12 14:39: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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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위원장·예결특위원장 선거 안건상정 안 해
- 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만 참석…통합당은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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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은 여야 원 구성 합의를 위한 협상을 촉구하며 상임위원장 선출을 3일 더 미룬 15일 처리를 예고했다.
이날 본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범여권 의원들만으로 단독 개최됐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만 혼자 입장해 의사진행 발언을 했다.
여당이 단독으로 본회의와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게 김 원내수석부대표 발언 내용이었다.
박 의장은 "의장 주도 하 양당 대표가 여러차례 협상해 의견 접근이 있었고 타결을 기대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유감"이라며 "원 구성을 마무리짓지 못해 국민께 송구스럽다. 오는 15일 상임위원장 선출 건을 반드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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