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의료 서비스 구매자...지출 합리화 역할 사실"
- 이혜경
- 2020-05-21 10:05: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선민 원장 'Purchasing' 역할 수행에 대한 생각 변함 없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과거 손명세 전 심평원장 시절 강조된 '의료서비스 구매자' 역할론이 다시금 부상할 지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김선민 심평원장은 20일 보건의약전문지와 취임 간담회를 갖고 "과거 심평원이 구매자 역할을 강조하면서 굉장히 오해를 많이 샀었다"며 "구매자라는 단어가 주는 뉘앙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이 '지출 합리화'에 있는 만큼 구매자 역할에 대해선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는게 김 원장이 생각이다.
김 원장은 심평원 상근평가위원으로 있으면서 지난 2013~2014년 국제협력단장도 맡았었는데, 당시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면서 'Purchasing'이라는 표현을 자주 언급했었다.
심평원이 건강보험에서 구매하는 의료서비스의 조건(급여기준)을 설정하고, 제공된 서비스의 적절성을 심사·평가하면서 동시에 질향상 개선을 위한 평가활동을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는게 주요 내용이다.

관련기사
-
심평원 "구매자, 신조어 아니다…새 명칭 고민중"
2015-04-15 06:14
-
"심평원은 구매자" 중장기 가치체계 전면 개편 추진
2015-03-12 06:14
-
보건의료 '구매자'는 건보공단 아닌 심평원?
2014-12-17 06:14
-
심평원, 보건의료 구매 주제 미래전략위 전체회의
2014-12-14 11:31
-
김선민 원장 "고가약 재평가, 사회적 합의 방안 모색"
2020-05-21 18:2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품절 단골인데...제약, ‘불순물 마이신’ 수급난 예의주시
- 2대통령 공약 탈모약 급여 제동…건강보험 행정 신뢰도 타격
- 3한약사회 "한약사 조제 문제 없다"...경찰에 의견서 제출
- 4두 번째 대법원 승소…제약, 6년 보툴리눔 법정공방 연승
- 5알파칼시돌 시장 과열경쟁에 정제 출시로 제형 다변화
- 6박관우 김앤장 변호사, 입법 대응 분야 '최고 변호사' 선정
- 7바이젠셀, 첨생법 개정 수혜…자가면역 치료제 개발 속도
- 8"판매가 낮춰달라"...제약사 일반약 가격 조정 요구 논란
- 9네트워크약국 차단, 비대면 진료...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 10소아 뇌종양 신약, FDA 승인 2년만에 국내 신속심사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