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승주·류영진 부산진을 경선발표 연기
- 이정환
- 2020-02-27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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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함 봉인하고 개표 보류…문제 해결 후 발표
- 약사 선후배 경쟁으로 주목…공관위 "김 후보 서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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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김 예비후보의 제출 서류 미흡을 발표 보류 이유로 설명하고 투표함을 봉인한 채 문제가 해결되면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27일 민주당은 21대 총선 후보공천을 위해 실시한 1차 경선결과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민주당 1차 경선은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당원 투표 결과 50%와 일반시민 투표 결과 50% 결과를 합산한 뒤 여성·청년·정치신인 가점, 현역의원 하위 20% 평가자 감점을 반영한 결과다.
부산진을 선거구를 둘러싼 김승주 후보와 류영진 후보 경선은 약사 선후배 대결로 관심을 모았지만 결과가 미뤄지게 됐다.
아울러 민주당은 부산 서·동구 이재강 전 주택도시보증공사 상근삼사위원, 사하을 이상호 전 지역위원장의 승리를 공표했다.
경선 결과는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당무위원회 인준을 받으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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