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영업·순이익 흑자전환…수출증가 영향
- 노병철
- 2019-11-12 11:34: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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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매출 386억원…영업·순이익, 21억·6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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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은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21억6900만원, 당기순이익 6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 매출액은 18.3% 성장한 386억4200만원을 달성했다.
서울제약은 작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 31억9681만원, 당기순손실 38억1384만원을 기록하며, 2017년 대비 적자 전환한 바 있다.
서울제약은 지난해 9월 -19.6%였던 영업이익률이 12월 -4.8%로 우상향곡선을 그렸고, 올해 3월 1.5%, 6월 5.4%로 꾸준히 상승해 3/4분기 10.1%를 기록했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황우성 회장이 대표이사 복귀 후 1년만에 두자리수 매출 성장과 흑자전환 등의성과를 일궈내고 있다”며 “급변하는 업계 환경과 제도 변화 속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와 회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 다변화 등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제약은 올해 페루, 인도네시아 등에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허가취득 등 해외진출에 박차를가하고 있는 분분도 매출을 견인했다.
한편 서울제약은 독자적인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과 우수한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와 구강붕해필름(ODF)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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