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동아ST-일동제약, 천연물신약 '모티리톤' 공동판촉
- 이탁순
- 2019-01-09 06:20: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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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월부터 코프로모션 진행 전망...양사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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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와 일동제약은 모티리톤 공동판매에 합의하고, 이르면 2월부터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계약은 조만간 체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모티리톤은 동아에스티가 지난 2011년 허가받은 천연물 기반 소화불량치료제로, 스티렌을 잇는 대형품목으로 성장했다. 모티리톤의 성분명은 현호색·견우자(5:1) 50% 에탄올 연조엑스(9.5~11.5→1)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원외처방액(출처:유비스트)도 150억원에 달한다. 양사가 손을 잡고 공동 프로모션을 벌이게 된다면 더 높은 매출도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일동제약은 대표품목 큐란 등을 통해 소화성궤양치료제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에스티 입장에서도 스티렌, 스티렌2X가 제네릭약물에 노출된 상황에서 해당질환 시장의 점유율을 유지하는데 모티리톤 코프로모션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장 2월부터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한 스티렌2X 제네릭 14품목이 출시돼 동아에스티가 형성한 시장을 넘보고 있다.
스티렌과 스티렌2X의 작년 3분기 누적 원외처방액은 각각 73억원과 70억원으로, 이미 모티리톤에게 간판 품목 자리를 내준 상황이다.
최근 국내 제약사들이 매출 극대화를 위해 손을 잡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동아와 일동의 이례적인 협업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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