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신약, 움카민 제네릭 허가...전문약 시장 진출
- 노병철
- 2019-01-07 12:29: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젠카민' 개발 성공...과립 원료 정제로 타정해 효율성 높여
- AD
- 7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우신약은 지난달 31일 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 성분의 진해거담제 젠카민정을 허가 받았다. 약가산정일은 3월 1일, 제품 출시는 4월 1일로 예정돼 있다.
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는 남아프리카 자생식물 '서양머위' 뿌리에서 추출한 생약제제로 항바이러스 면역 증가 작용, 항박테리아 항균작용, 거담작용의 이상적인 3중 효과로 급성기관지염 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약물이다.
움카민은 이미 국내 60여개사(정제/시럽제 포함)가 허가를 받고 시판 중이며, 300억대 외형을 형성하고 있다.
그동안 움카민정은 액상 원료를 다시 과립(분말)으로 만들어 정제로 타정하는 과정을 거쳐 생산원가가 높은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정우신약은 의약품 동등성을 확보하고, 과립 원료를 바로 정제로 제조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해 경제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원가절감에 성공하면서 동구바이오, 한국파마, 유니온제약, 삼익제약 등 10여개 제약사가 정우신약이 개발한 움카민 제네릭 ODM(위탁제조방식)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움카민정 400mg 제품은 주성분 111mg/부형제289mg의 배합비를 보이고 있다.
젠카민정 208mg의 배합비는 20mg/188mg으로 기존 제품 대비 부형제 비율을 53% 낮췄다. 부형제 함량 감소로 정제 크기가 줄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정우측의 설명이다.
유창용 정우신약 대표는 "젠카민 허가의 의미는 한방제약사로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의약품 시장에 진출한 것에 있다"며 "이 제품을 집중 육성함은 물론 스티렌, 신바로 등으로 대별되는 다양한 천연물의약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7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10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