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3분기 누계 매출 2266억...첫 3천억 돌파할까
- 천승현
- 2018-12-08 06: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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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수출' 전년비 3% 증가...유통채널 확대 이후 지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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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자양강장제 박카스가 올해 3분기까지 226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내수와 수출 실적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첫 연 매출 3000억원 가능성이 커졌다.
7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박카스는 3분 누계 173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709억원보다 1.3% 늘었다.
산술적으로 2200억원 안팎의 연 매출이 가능한 페이스다. 2010년부터 이어온 매출 신기록 행진이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동아제약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박카스의 내수 판매를 담당한다.

박카스는 1961년 알약 형태로 발매돼 앰플 형태를 거쳐 1963년 드링크 형태인 ‘박카스D(드링크)’가 발매됐다. 이후 1990년대 초 ‘박카스F(포르테)’로 리뉴얼했고, 2005년 3월 타우린 성분을 두 배(2000mg)로 늘린 ‘박카스D(더블)’이 출시됐다.
박카스는 2011년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도 판매가 가능한 의약외품으로 전환되면서 더욱 상승세를 탔다.
박카스의 내수 매출은 2010년 1283억원에서 지난해 2135억원으로 7년새 66.4% 증가했다. 동아제약은 약국용(박카스D)과 편의점용(박카스F)을 구분해 공급하는 전략을 구사했는데 박카스의 유통채널 확대가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동아에스티는 캄보디아, 미얀마, 필리핀, 대만, 과테말라 등에 캔박카스를 수출하고 있는데 박카스의 핵심 수출국 캄보디아의 판매가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가 올린 박카스의 국내외 매출은 3분기 누계 226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수치다. 이 추세라면 1961년 출시 이후 첫 연매출 3000억원 돌파도 가시권이다.
다만 드링크류 특성상 무더운 여름철 판매량이 많다는 점에서 3000억원에 못 미치는 매출로 올해를 마감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카스의 지난해 매출은 276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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