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해외매출 신기록 페이스..'실적 피로회복제'
- 천승현
- 2018-10-31 12:15: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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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Q 매출 전년비 190억...작년 수출실적 경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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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자양강장제 ‘박카스’의 해외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3분기 누계 535억원어치 팔리며 수출실적 신기록을 갈아치울 태세다.
31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박카스의 수출실적은 190억원으로 전년동기(160억원)보다 18.5% 증가했다. 분기 수출액 190억원은 2016년 1분기 208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박카스는 동아제약이 생산해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데 해외 사업은 베트남을 제외하고 동아에스티가 맡는다.
박카스의 올해 3분기 누계 수출실적은 5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 7.2% 늘었다. 현재 추세라면 지난해 세운 연간 수출실적 신기록 653억원을 1년 만에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캄보디아의 경우 경제성장과 함께 총선에 따른 선거효과가 발생했고 우기(2·3분기)임에도 날씨가 좋아 수요가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0년 캄보디아를 동남아 전초기지로 세우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캄보디아 최초로 음료수 옥외광고를 시도했고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킥복싱 대회도 꾸준히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현지화 전략이 효과를 거뒀다.
박카스의 수출 호조는 실적 고전을 면치 못하는 다른 사업부와 비교하면 고무적인 실적 흐름으로 평가된다.
동아에스티의 3분기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6% 줄었고 매출액은 1408억원으로 2.1% 감소했다. 주력사업인 전문의약품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779억 원을 기록했다. 박카스를 포함한 해외사업은 359억원으로 1.0% 늘었다. 박카스의 수출실적 개선이 전문의약품과 다른 해외사업의 부진을 상당부분 만회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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