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 판매금지 고혈압약제 긴급 출하중단 안내
- 이탁순
- 2018-07-09 11:07:0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일 오전부터 제품 리스트 파악해 신속 공지...반품 나올때 혼란 예상
- AD
- 7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 문제로 판매금지를 내린 고혈압약제에 대해 긴급 출하중단 내용을 9일 오전부터 회원사에 공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식약처로부터 정확한 제품 리스트를 입수해 전화 문자와 이메일로 출하중단을 알리는 내용을 공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매업체 한 사장도 이날 "중앙회로부터 긴급 출하중단 공지가 와 해당 약품이 출하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도매는 회수명령이 떨어지면 약국으로부터 대규모의 반품 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 긴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앞서 관계자는 "제약사가 기한을 정해 반품을 받는 '꼼수'가 나올 것을 우려한다"며 "물량이 많아 반품이 들어모면 입출하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일 발암 유발 우려 물질이 함유된 중국 제지앙화하이의 '발사르탄' 원료를 사용한 고혈압약제에 대해 판매금지를 내렸다. 최초 219개 품목이 판매금지 대상이었지만, 91개 품목은 해당 원료 미사용이 확인돼 리스트에서 빠진 상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6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