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잇몸병 원인은 스트레스"...정기적 검진 중요
- 가인호
- 2018-07-04 10:13: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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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몸병 미루지말고 이가탄' 캠페인, 주기적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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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은 4일 '붓고, 시리고 피나는 잇몸병! 미루지 말고 이가탄!' 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잇몸병도 예외는 아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불안도가 높아지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침의 분비량이 줄어들게 된다. 바로 이 줄어드는 침 분비량이 잇몸병의 원인이 된다. 구강건조증이 생기고, 나쁜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에, 충치 및 잇몸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잇몸병은 치은에만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과 치조골까지 염증이 진행된 치주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치은염은 잇몸이 검붉게 변하고 피가 나는 것이 특징이며, 비교적 가벼운 단계로서 스케일링으로 치태·치석을 제거하는 치료가 가능하다.
잇몸병으로 인한 통증은 다른 치통과 달리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치과에 방문한다면 치주염일 가능성이 높다. 이미 치료 시기를 놓쳐 치아발치와 임플란트를 해야할 수도 있다.
잇몸병이 생기는 원인은 기본적으로 치아 표면에 남게 되는 치태(플라크) 때문이므로 식후, 3분 이내 칫솔질하는 습관, 이와 잇몸 사이를 벌리는 주범인 이쑤시개 사용, 흡연 등을 삼가고, 잇몸이 갑자기 붓고, 피가나고, 시리는 등 증상이 보이면 미루지 말고 반드시 치과 진료를 받아 봐야한다고 명인제약은 지적했다.
회사측은 모든 병이 그렇지만 잇몸병도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잇몸질환의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2번 이상 정기적으로 치과를 내원해 검진을 받고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좋다고 권장했다.
정기적인 치과방문은 잇몸병이 발병하더라도 초기에 발견할 수 있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명인측은 이가탄의 경우 ‘제피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의 4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제로 치주치료 후 치은염 및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로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한 통당 100캡슐 33일분으로 약국에서 판매되며, 성인 기준 1회 1캡슐을, 1일 3회 식후 복용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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