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CCB+ARB 복합제에 이뇨제 추가 효과 있어"
- 김민건
- 2018-04-02 15:04: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한심부전학회 순환기내과 전문의 130명 대상 고혈압 3제 복합제 임상 결과 발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3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심부전학회 춘계학술대회(산학세션)에서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플러스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순환기내과 전문의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림의대 윤종찬 교수와 서울의대 박진주 교수가 산학 세션 연자로 나서 아모잘탄플러스와 로수젯 임상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심포지엄 좌장은 아주의대 신준한 교수가 맡았다.
첫번째 연자로 나선 한림의대 윤종찬 교수는 CCB+ARB 2제 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이뇨제 성분인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을 추가할 때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클로르탈리돈은 히드로클로로치아지드(Hydrochlorothiazide) 대비 반감기가 길고 강압 효과가 우수하다.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더 낮출 수 있다는 자료들이 제시되고 있는 만큼 3가지 성분을 하나로 합친 아모잘탄플러스는 또 하나의 좋은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번째 연자로 나선 서울의대 박진주 교수는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고지혈증 환자들의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스타틴(Statin)과 에제티미브(Ezetimibe) 성분 조합의 복합제 사용을 추천했다.
박 교수는 "심혈관 질환 동반 고지혈증 환자들은 LDL-C 목표치를 70mg/dL 미만으로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로수젯과 같은 스타티+에제티미브 복합제로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아주의대 신준한 교수는 "아모잘탄플러스, 로수젯과 같은 동일질환 복합제들은 다양한 가이드라인과 연구에 근거해 임상적 효과를 목적으로 개발되는 약제다. 2제 혹은 3제 성분이 복합된 약제들이 한 알로 시판되면서 환자들의 복약순응도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본부장은 "아모잘탄패밀리(아모잘탄& 8729;아모잘탄큐& 8729;아모잘탄플러스)와 로수젯은 한미약품 복합신약 대표 브랜드로써 의료진들의 신뢰가 커지고 있다"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산학연 협력을 통해 근거중심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2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3"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4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5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62856억 처분한 한미 창업주 장남, DXVX에 1024억 투입
- 7"한약사 전문약 취급 지침 마련"...약정협의체 후속 조치 속도
- 8미승인 제품 진열시 벌금…환경부 살생물제 집중단속 예고
- 9삼진, 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가세...시장 파이 키울까
- 10이연제약 공동개발 NG101, ASRS서 릴리와 같은 세션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