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키즈' 리딩 제품 성장
- 김민건
- 2018-01-09 12:07: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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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1위 기록"…ETC 사업과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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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8일 콜대원키즈가 2017년 7월 출시된 이후 국내 일반의약품(OTC) 어린이 감기약 시장 3분기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콜대원은 업계 최초의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으로 출시 당시 관심을 모았다. 대원제약에 따르면 2017년 9월 누적 판매량 1000만포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콜대원키즈 성장세도 가파르다. IMS 데이터 기준 2017년 3분기 판매수량이 22만팩(220만포)을 넘어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대원제약은 "키즈제품 출시 3개월만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다"고 평가했다.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기존 콜대원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인 스틱형 파우치 형태를 키즈라인에도 적용해 간편하게 정량 복용이 가능한 점이 엄마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 앞으로 콜대원이 온 가족의 대표 감기약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콜대원은 대원제약이 일반의약품 시장에 진출하며 최초로 발매한 제품이다. ETC 위주 제품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던 대원제약은 OTC 시장에 진출하며 짜먹는 감기약을 선보여 간판 제품으로 성장시켰다. 대원제약은 "기존에 집중해 온 호흡기 전문치료제 사업과 함께 일반의약품 매출확대로 성장에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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