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 "2018년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 김민건
- 2018-01-03 14:48: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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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족함과 아쉬움 커…임직원 행복한 직장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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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신성약품 회장은 "2017년을 돌아보면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약국판매 감소 등 매출변화와 동국대와 안연케어 등 거래처 변화 보람(성과) 보다는 부족함과 아쉬움이 컸던 한해로 반성과 각오를 다진다"며 "2018년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기존과 다른 새로운 사고와 방식으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문 회장은 새로운 접근을 위해 세가지를 강조했다.
그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사람이나 기업이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경쟁력을 상실해서 도태될 수 밖에 없으며,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한다면 현재 얻고있는 것만을 계속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우리가 이미 잘 하고 있는 일들을 더욱 잘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에 열중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편안한 가운데서도 늘 위태로움을 잊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안불망위(安不忘危)를 인용했다.
이어 "성공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가 '무엇을 더 잘 할 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을 할 때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중심은 사람으로 임직원이 즐겁게 일해야 직장이 행복해지고 회사가 발전할 수 있다"며 "어떤 위기를 겪든지 우리가 서로 믿고 행동 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정착되어져 있다면 위기는 기회가 되고 무한경쟁에서도 승리자가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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