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영원한 화두는 '신약개발' 초석 원년의 해"
- 노병철
- 2018-01-03 06:1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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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제약·바이오 CEO들의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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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제약산업 펀더멘탈(경제기초)을 향상시킬 성장인자를 크게 대별해 보면 물질탐색과 후보물질 개발, 라이센싱 인·아웃, CM0, 수출, M&A, 거래소 상장 등을 들 수 있다.
제약·바이오기업 CEO들은 "기업의 내외형적 성장요인은 타기업의 성공사례를 모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해진 역량과 처한 환경에 적합한 요소를 찾아내 선택과 집중을 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전통적 OTC 강자 동국제약은 탄탄한 제품력과 넓은 영업포지셔닝으로 외형확대를, 의원영업 특화와 라이센싱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화제약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경구용 항암제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신약후보물질 EC-18 글로벌 임상과 코스닥 이전상장으로 글로벌리제이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알테오젠은 유방·위암 치료제 ADC 국내 1상 임상을, HLB그룹은 자회사 LSK Biopharma가 진행 중인 위암치료제 아파티닙 글로벌 임상 3상을 올해 안에 마무리 지을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BBT-401 미국 IND를 준비 중인 브릿지바이오는 2018년도를 글로벌 임상개발 역량 확보 원년의 해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음은 제약·바이오기업 CEO 6인의 2018년 경영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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