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등 4개사, 네시나액트 제제특허 무효청구 '기각'
- 이탁순
- 2017-12-21 06:1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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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시나액트 특허도전 모두 실패…오리지널 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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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물질특허, 용도특허, 제제특허에 대한 국내 제약사의 도전 모두특허심판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지난 18일 아주약품, 인트로바이오파마, 휴온스글로벌, 네비팜이 청구한 네시나액트 무효심판에서 기각 심결을 내렸다.
앞서 이들 제약사들은 네시나액트 물질특허에 대한 존속기간연장무효심판, 용도특허에 대한 무효심판에서 모두 패소했다.
현재로서 네시나액트는 2028년까지 후발의약품없이 독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셈이다.
네시나액트는 DPP-4 계열 당뇨치료제 성분인 알로그립틴에 티아졸린딘(TZD) 계열의 복합제제로, 지난 2014년 1월 급여 출시됐다. DPP-4와 TZD의 첫 조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는데, 시장성적도 매년 상승 중이다.
올해 3분기 누적 원외처방액(출처:유비스트)은 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1% 증가했다. DPP-4 억제제의 저혈당 방지 및 인슐린 분비 기능과 TZD약제의 인슐린 저항성이 합쳐져 당뇨치료 효과를 높이면서 의료현장에서 점차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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