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길리어드와 654억 규모 API 공급계약
- 안경진
- 2017-12-08 16:51: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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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작년 매출의 4.95%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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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는 소발디(소포스부비르), 하보니(소포스부비르/레디파스비르) 등 C형간염 치료제와 트루바다(엠트리시타빈/TDF), 스트리빌드(엘비테그라비르/코비시스타트/엠트리시타빈/TDF) 등 에이즈(HIV) 치료제에 주력하고 있는 미국의 생명공학기업이다.
그간 유한양행은 관계사인 유한화학을 통해 C형간염 및 에이즈 치료제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한편, 시장에서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길리어드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계약금액은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의 4.9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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