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없는 약도 청구액 잡혀..."약가인하 이게 말되나"
- 가인호
- 2017-11-24 06:15: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계, 실거래가 TFT서 대응방안 모색...청구 데이터 신뢰도 도마위
- AD
- 7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특히 일부 기업의 경우 실제 처방이 이뤄지지지 않은 품목이 청구데이터 목록에 오르며 약가인하가 될 상황에 처했다는 의견도 제기하고 있는 만큼 청구액 데이터 신뢰도가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업계와 간담을 갖고 실거래가 약가인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에선 일부 제약기업 중심으로 실거래가 약가인하 폭을 놓고 공급내역과 실제 청구량이 맞지않는 사례가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일각에선 실제 처방이 이뤄지지도 않았는데도 청구액으로 잡힌 사례가 나오는 등 청구데이터 자체에 대한 불신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청구액으로 잡히는 기간인 3개월을 고려 하더라도 청구수량과 공급내역이 맞지않는 사례도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에서 이같은 데이터를 근거로 약가인하폭을 결정할 경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례외에도 상당수 제약사들이 자사가 분석한 품목별 약가인하 폭보다 정부의 실거래가 약가인하 폭이 크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렇자 제약바이오협회도 제약사들의 개별 사례를 수집해 대응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제약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 측에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일부 제약기업들이 이번 실거래가 약가인하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주까지 실거래가 약가인하 대상 약제로 분류된 240여개 업체가 가중평균가격을 열람할 수 있도록 했고 이번주까지 의견을 받는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심평원도 제약사들이 제기한 공급내역과 청구량 불일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
실거래가 인하 앞둔 제약계 "청구데이터 좀 봅시다"
2017-11-22 0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5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6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7[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8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이 만든 승계 공식
- 9클린콜·AI내시경·펙수클루…대웅제약, 소화기 밸류체인 확장
- 10입원전담의 '팀 기반' 보상 강화…"수가 매몰 환경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