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제1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 공모
- 김민건
- 2017-09-05 10:54: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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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들이 쓴 수필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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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보령제약에서 2005년 제정한 상이다. 13회를 맞는 문학상의 올해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응모 방법은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 분량으로 보령제약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이며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해 제12회 대상 수상작에는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긴장감과 환자의 불안감을 생생히 묘사한 서울 아산병원 홍범식 교수의 '두껍아 두껍아'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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