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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물감시·환자안전 온라인 강좌 활성화 이벤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이하 본부)는 지난 1일부터 약물감시·환자안전교육 온라인 강좌 수강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의약품과 환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약사로서의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15개 강좌(약물감시 교육 9강좌, 환자안전 교육 6강좌)를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본부는 이번 약물감시·환자안전교육 온라인 강좌 수강 활성화를 위해 강좌 수강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내용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약물감시 교육(9강좌)과 환자안전 교육(6강좌) 중 각각 1강좌 이상을 수강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든 약물감시·환자안전교육 온라인 강좌 수강을 완료한 회원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 이중 5명을 추첨해 고급 한우세트(15만원 상당)를 선물한다. 한편 이번 강좡에 대한 수강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9-07 07:00:58김지은 -
의협, 프로포폴 불법유통 가담한 의사들 검찰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프로포폴 불법 유통 의사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허위로 수술을 한 것처럼 꾸민 뒤 프로포폴을 대량으로 빼돌려 유통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사건과 관련해,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6일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심의를 부의하고 같은 날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의협은 해당 의사들의 혐의는 의료계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중앙윤리위원회의 실효적인 징계를 위한 사실관계 등의 파악을 위해 서울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을 대상으로 5일 협조요청 공문을 보내 해당 의사들의 비위사실 등의 정보를 요청했다. 이어 6일 오후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 전성훈 법제이사 등은 직접 대검찰청을 찾아 의료법 및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등 관계법령 위반을 혐의로 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의협은 "프로포폴 등 향정약의 불법적인 유통에 가담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의사회원들의 행위에 일벌백계로 대응하겠다며 의료계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처와 엄중한 처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행 의료법상 의료인 단체의 자율정화를 위한 실효적 수단에 관한 법령이 마련돼 있지 않아 혐의가 의심되는 개인의 특정부터가 어려운 현실적 한계가 명백하다"며 "국회와 정부가 적극 나서 의료인 단체에 자율징계권이 부여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달 전신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빼돌리기 위해 수술 서류를 조작한 성형외과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2023-09-06 19:22:35강신국 -
키성장 영양제 개별인정원료 경쟁...시장 재편되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키성장 영양제 시장을 노린 개별인정형 원료 획득 도전이 이어지면서 내년도 시장 재편이 전망된다. 현재 키성장 영양제로는 유일하게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식약처로부터 건기식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건기식 업계에 따르면 도담제약의 ‘IPLUS-CWPU(백수오-한속단 추출 복합물)’이 키성장 영양제로 개별인정 획득이 가시권에 와있다. 업계에서는 어린이 키성장 영양제 시장 규모를 약 800억이라고 추산하고 있는데, 향후 규모는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내년 개별인정형 원료가 추가될 경우 성장하는 시장을 놓고 각축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담제약 천연물 원료 ‘IPLUS-CWPU’는 키 성장과 관련된 지표와 안전성 지표를 측정해 기능성을 확인하고, 작년 개별인정형 신청 후 자료 보완을 거쳐 막바지 단계에 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국과 중국, 캐나다 3개국에서 특허를 받으며 시장 진출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도담제약 관계자는 “건기식 업체에서 가장 핵심으로 꼽는 것이 개별인정형 원료에 대한 독점권 확보 여부”라면서 “개별인정형 원료는 발굴부터 인체적용 시험, 과학적 실험 등 검증 단계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간과 자금이 소요된다. 회사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서 건기식 분야의 신규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특허 및 개별인정형 도전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현재 부작용 없이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홍삼과 황기, 백수오 등을 함유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이중에서도 식약처 개별인정형 획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IPLUS-CWPU’는 인체적용시험과 동물실험 결과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원광대 한의과대학 부속 한방병원에서 만 4세에서 12세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해본 결과, 섭취 10주 후 신장 변화율은 위약군과 비교해 36.7% 증가했다. 또 20주 후의 신장은 위약군보다 18.7%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안정성 측면의 연구에서도 성장호르몬에 이상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생체 내에서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확보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내년 1분기 새로운 개별인정형 획득을 예상하고 있는데, 계획대로라면 내년 상반기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독주하고 있는 키성장 영양제 시장엔 변화의 바람이 예상된다.2023-09-06 15:15:17정흥준 -
강남구약, 회원약사 20여명과 강화역사기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 문화홍보위원회(부회장 장용자, 위원장 감현주)는 ‘문화가 있는 약사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3일 강화역사기행을 진행했다. 해설사를 동행해 고려궁지, 전등사, 갑곶돈대 일대를 돌아보며 역사도 배우고 회원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약사 20여명이 참가했다. 회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2023-09-06 12:09:12정흥준 -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약국 입찰...최저가 670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 약국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운영약사를 구한다. 온비드 입찰공고에 따르면 최저 입찰가는 670만원이다. 1년 월세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6만원이다. 다만 최고가 경쟁입찰이기 때문에 낙찰가는 더 올라갈 수 있다. 15일 개찰을 통해 낙찰자를 결정한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약국은 지난 2019년 약사 8명이 경합을 벌였던 곳이다. 최저 687만원(연간 임대료)에 입찰 공고가 됐지만 3900만원을 써낸 약사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바 있다. 약국 위치는 터미널 2층 편의시설 25.75㎡ 상가이며 영업개시일로부터 5년 계약이 조건이다. 영업 개시일은 오는 10월로 예정돼있지만 변경될 수 있다. 운영하려는 약사는 영업개시일 전까지 인허가 등의 준비 절차를 모두 마쳐야 한다. 낙찰자가 계약기간 내 관리를 할 수 없는 경우 대신할 약사나 한약사를 지정해 약국을 관리해야 한다.2023-09-06 11:54:08정흥준 -
한의계 "수술실 CCTV 설치 반발, 몽니…헌법소원 철회 마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환자의 인권과 생명 보호를 위한 '수술실 CCTV 설치' 억지논리를 방해하고 있는 양의계 행태에 분노하며, 지금이라도 관련 의료법 개정안 시행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계 CCTV 설치 반발에 제동을 걸었다. 25일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시행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헌법소원 진행을 위한 청구인을 모집하고, 의료법 개정 조항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 및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5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한의사협회 브랜드위원회는 6일 성명을 통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일부 양의사들의 유령수술(대리수술)의 폐단을 없애고, 의식 없는 환자에게 자행돼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양방 의료진의 성희롱과 욕설파문 등으로부터 환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추진된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내용의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양의계는 '양의사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이며, 환자의 개인정보 누출도 우려된다'는 궁색하고 설득력 없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양의계의 대리수술과 수술실 성희롱 문제는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며, 비의료인인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대리수술을 시킨 유명 척추병원, 수술을 받으려는 환자를 성추행한 성형외과 등 지금도 주요 포털사이트를 검색하면 관련 기사와 게시글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 한의협 브랜드위원회는 "불과 시행까지 20일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헌법소원 카드를 내민 것은 다시 한번 국민들을 당혹감에 빠뜨린 처사"라며 "'얼마나 많은 환자가 피해를 입고 불법행귀가 자행됐으면 수술실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자는 법안이 시행될까'라는 자기반성과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은 커녕 본인들의 치부는 애써 외면하는 헌법소원이라는 몽니로 후안무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의 인권과 생명 보호라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명분과 관련 의료법 개정이라는 법적 구속력을 모두 갖췄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정부는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며, 양의계도 지난 날의 과오를 반성하고 정부의 방침에 적극 동참해야 함은 물론 이번에 제기한 헌법소원은 자진 철회해야 마땅하다"며 "그것이 국민의 뜻이며, 의료관련 약자인 수술 환자의 인권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필수 의협 회장은 "CCTV 촬영은 수술을 시행하는 의사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수술 술기나 노하우를 노출시키고, 불가피하게 환자의 신체를 접촉하는 것임에도 성범죄로 오인하게 만들 수 있다. 또 의료인은 후유증 등의 발생 위험을 염려해 적극적인 치료를 기피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우리 국민이 최선의 진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거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윤동섭 병원협회장도 "현재도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은 전공의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하여 필수의료 붕괴가 우려되므로, 필수의료 과목에 대한 각종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 그런데 수술실 CCTV 의무 설치로 오히려 필수의료 붕괴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 명확하다"며 "환자들도 밝히고 싶지 않은 자신의 건강과 신체에 관한 민감한 정보가 녹화돼 인격권,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의 침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해킹범죄에 의해 환자의 민감정보, 수술을 받는 환자의 신체 모습 등이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목소리를 냈다.2023-09-06 11:41:52강혜경 -
약국 방문전 OTC 결제 서비스...업체 "노쇼 방지" 해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방문 전 OTC 결제 서비스를 신설한다고 밝혔던 IT솔루션 업체가 노쇼에 따른 약국 피해 방지를 위한 서비스라고 해명했다. 또 마일리지 적립과 할인쿠폰을 조제약에 사용할 수 있다는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은 시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추가적인 우려 사항이 있으면 약사회와 소통해 서비스를 수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강남구약사회는 헬스포트 측에 굿팜 모바일 약국 서비스 중 ▲마일리지 적립 및 할인쿠폰이 의약품에도 사용되는 것으로 오인할 소지가 있고, ▲약국 수령 전 결제는 온라인 구매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서비스 수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업체에서는 신규 서비스 홍보 과정에서 일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선 인정하고 즉각 수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약국이 살아야 회사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약국 친화적 솔루션을 제공해왔기 때문에 지역 약사회 우려 목소리를 받아들여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OTC 상담 후 미리 결제가 가능하도록 선택사항을 추가하는 것은 비대면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쇼’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였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은 구약사회로부터 받은 공문에 회신 답변을 했고, 해당 결제 서비스는 약국과 환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것뿐 회사 측의 이익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약사의 판단에 따라 앱 결제, 방문결제, 무통장입금 등을 환자와 합의해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OTC 문의를 하고 필요한 제품을 요청할 수도 있다. 약국에서 제품이 없는 경우 주문을 해놔야 하는데, 그 뒤에 노쇼가 발생하면 약국이 피해를 입게 된다”면서 “아무래도 비대면 상담 이후 노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약사 판단에 따라 환자와 합의해 예약금 차원의 결제를 선택적으로 가능하도록 해놓는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는 의약품을 올려놓고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하는 방식이라고 오해하는 것 같다. 그런 기능은 전혀 없다”면서 “일단 구약사회 측에 답변을 드렸고 추가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찾아가 보충할 것이다. 그럼에도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했다. 구약사회에서는 업체 회신 답변을 바탕으로 오늘 회의를 거쳐 문제점 보완이 충분한지 검토하겠다고 전했다.2023-09-06 11:34:50정흥준 -
무상드링크 안준다고 약사 폭행...40분간 약국서 난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무상드링크를 주지 않는다며, 약국에서 난동을 피우고 약사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사건을 보면 A씨는 지난 2021년 전북 소재 약국에서 무료로 드링크를 달라고 했지만 약사가 이를 주지 않자 화가 나 약국의 진열대 위에 올려진 기계 등을 손으로 쳐서 약사의 몸통에 맞췄다. 이어 약국 진열대 위로 올라가 발로 약사의 머리를 수회 차는 등 폭행한 혐의다. A씨는 약 40분간 약국에 머무르면 약사를 폭행하고, 진열대 등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려 약국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에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피고인은 특수재물손괴죄 등으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해당 판결이 그 무렵 확정됐음에도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자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죄질도 좋지 않다"고 밝혔다. 법원은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피고인이 앓고 있는 정신질환이 이 사건 각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해 양형기준을 정했다"고 설명했다.2023-09-06 11:26:21강신국 -
정은경 전 질병청장, 서울대의대 임상교수 임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58)이 모교인 서울대학교 교수가 됐다. 6일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정 전 질병청장은 지난 1일자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임상교수로 임용됐다. 임상 교수는 서울대학교 기금교수 운영규정 및 서울대학교병원설치법에 따라 학생교육, 훈련, 연구, 진료사업 등을 수행하지만 병원에서 환자 진료를 하지는 않는다. 정 전 청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과 질병관리본부장을 거쳐 2020년 9월 차관급으로 승격한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을 지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2년의 기간 동안 국내 방역 대책을 총괄 지휘했다. 정 전 청장은 2022년 5월 청장에서 물러난 뒤 같은해 10월부터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병정책연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2023-09-06 10:25:26강신국 -
약사회, 약국 한약 활성화 위한 '한약제제증진협의회' 구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8월 30일 8곳의 한방제약사와 간담회를 갖고 약국 한약제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가칭 ‘한약제제증진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한약제제 관련 제도 현황 및 검토 ▲약국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한약위원회가 준비 중인 ‘5인 5색 약사의 약국 한약제제 한방원리적, 현대적 해설과 임상 응용 실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약사회는 새로 구성하는 한약제제증진협의회에 약사회, 한방제약사뿐만 아니라 학계의 참여방안을 논의하고, 약국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홍보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한방제약사는 한약위원회에서 준비 중인 ‘5인 5색 약사의 약국 한약제제 한방 원리적, 현대적 해설과 임상 응용 실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 필요성, 활용성에 대해 공감한다고 전했다. 곽은호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약국에서도 활용방안이 많은 한약제제에 대해 회원 약사들의 관심이 부족해 안타깝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한약위원회에서 한방제약사와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약제제를 전문적으로 생산·유통하고 있는 경방신약, 경진제약, 신화제약, 오스틴제약, 익수제약, 정우신약, 한국신텍스제약 및 한풍제약 등 8개 한방제약사가 참석했다.2023-09-06 09:45: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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