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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병원환경 개선·전공의 수련교육 질 제고 나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올해 중점 사업으로 병원환경 개선과 전공의 수련교육 질 제고, 수련환경 개선 등을 꼽았다. 병원협회는 9일 오후 3시30분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룸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두번째 회기를 시작한 윤동섭 회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여온 전국 회원병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엔데믹을 대응하며 빠르게 디지털화하고 있는 헬스케어 시장 변화에 선도적으로 나서는 병원협회가 될 것이며, 회원 병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병원협회는 지난 회계연도 결산 보고를 통해 사무국, 병원신문, 수련환경평가본부 및 정부 수탁사업 등 네 부분에서 각각 4억2500여만원, 4천여만원과 3억1300만원 및 5270여만원의 당기 순이익이 발생됐다고 보고하고, 당기 순이익 총 8억4000여만원을 차기이월 이익잉여금 및 병원신문의 미처리 결손금을 보전처리하기로 했다. 올해 예산으로는 406억7795만원이 승인됐다. 이는 정부 수탁사업비 304억65만원이 포함된 것으로, 병원협회 순예산은 102억원 규모다. 병원협회는 새 회계연도 사업목표를 '건강한 국민, 신뢰받는 병원, 미래를 선도하는 협회가 함께 합니다'로 정하고 의료현장을 반영한 합리적인 보건의료제도 마련과 보건의료인력 등 의료자원 수급 개선, 의료 패러다임 변화 선도와 병원환경 개선과 전공의 수련교육의 질 제고, 수련환경 개선 등을 주요 사업안으로 승인했다. 이어 정관상 병협이 행하는 사업에 '평생교육시설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신설해 향후 원격 평생교육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관 개정안은 복지부에 제출해 승인을 받게 된다. 아울러 제40대 정영호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제31회 JW중외상 시상행사에서는 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이 JW중외 박애상을, 봉사상에는 이경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와 권준덕 아산충무병원 행정원장이 각각 수상했다.2023-04-14 17:59:37강혜경 -
'개국이 쉬워진다'…모두의약국, 30일 세미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모두의약국(대표 손정민·이걸)이 오는 30일 '개국이 쉬워진다'는 주제로 최근 약국 트렌드부터 리스크 줄이는 방법까지 멘토 약사들로부터 꿀팁을 전수받을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 모두의약국은 지오영 대강당에서 ▲개준모로 보는 개국 트렌드와 리스크 줄이기(개준모 운영자 김은택 약사) ▲처방과별 약국특징 & 본인만의 약국 기준 세우기(약국약사 리얼실전가이드북 저자 박진현 약사) ▲똑똑하게 개국하기(나눔매물상담약사 김평수 약사) ▲약국 임장시 체크할 것들(나눔커뮤니티 대표 최진욱 약사) 등과 함께 1차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7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매물 구하는 법부터 수익계산법, 계약서 보는 법 등에 대한 내용이 모두 소개될 전망이다. 모두의약국 측은 "세미나가 신청 폭주로 마감됐다"며 "신청했지만 참여하지 못한 많은 약사들을 포함해 2차 세미나를 5월 14일로 연이어 기획하게 됐다"며 "모두의약국 앱을 통해 4월 17일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차별화된 개국 세미나로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약사들의 니즈를 반영해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기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3-04-14 17:40:30강혜경 -
"기득권 반대에 고사 위기"...업계, 비대면진료 살리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379만명이 이용한 비대면 진료가 기득권에 의해 갑자기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국민 누구나 아플 때, 지금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진료를 지켜주세요. 사라질 위기의 닥터나우를 위해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이달부로 코로나19 심각단계에서 적용되던 비대면 진료, 약 배달이 종료되면서 민간 플랫폼 업체들이 서명운동에 나섰다. 정부와 여당은 보건의료기본법 제44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새로운 보건의료제도를 시행하기 위하여 필요하면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다'는 근거를 들어 제한적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약사사회 등 반발이 만만치 않자 닥터나우를 비롯한 플랫폼들이 직접 대국민 서명에 돌입했다. 14일 닥터나우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컨슈머워치, 스타트업 일라이언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함께 비대면 진료 지키기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들이 주장하는 바는 '초진부터 비대면 진료'다. 비대면 진료를 초진 중심이 아닌 재진 중심으로 바꾸면, 비대면 진료를 받기 위해 아픈 상황에서 병원을 방문해야 하고 이는 사실상 비대면 진료를 금지하는 것과 다름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누구나 첫 진료부터 원하는 의사를 선택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현행 비대면 진료 제도가 유지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아플 때 여러분 곁을 지키던 비대면 진료가 사라질 수 있어요. 지금, 여러분의 지지가 필요해요"라며 "사실상 비대면 진료 금지법은 기득권 세력의 주장만으로 국민의 병원 선택권을 빼앗는 악법이다. 육아중인 부모, 맞벌이 부부, 직장인 등 누구나 초진부터 비대면 진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명 항목은 ▲현행 비대면 진료 제도 유지에 동의하느냐 ▲이름 ▲휴대폰 번호 ▲거주지(시군구) ▲비대면 진료 응원의 메시지 등이다. 나만의닥터 등 다른 플랫폼들도 서명운동에 가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나만의닥터도 '나만의 닥터를 지켜주세요. 비대면 진료가 사라지지 않도록 서명하러 가기'를 푸쉬 알림으로 이용자들에게 전송했다. 비대면 진료 금지법은 '기득권 세력의 주장만으로 국민의 병원선택권을 빼앗는 악법'이라는 주장에 약사사회 역시 일촉즉발의 분위기다. 비대면 진료의 선행조건과 약 배송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국민들에게 감정적 호소를 앞세우는 닥터나우의 서명운동이 옳지 않다는 것이다. A약사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통해 의료쇼핑을 부추기고, 전문약 광고, 원하는 약 처방받기까지 불법을 일삼던 플랫폼이 이제는 국민을 방패막이 삼아 비대면 진료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은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비대면 진료 금지법이 기득권 세력의 주장만으로 국민의 병원선택권을 빼앗는 악법이라는 표현 등은 도를 넘어선 행위"라고 비판했다. B약사도 "당장 비대면 진료가 종료될 상황에 놓이니 급하게 서명운동을 하는 것 아니냐"면서 "심야약국에 1000만원을 지원하겠다던 것은 사실상 24시간 약 배달을 하겠다는 얄팍한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게 증명된 셈"이라고 지적했다.2023-04-14 17:07:21강혜경 -
도봉·강북구약, 신규 개설 약국 9곳 격려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 김병욱 회장이 관내 신규개설한 회원 약국 9곳을 격려 방문했다. 김병욱 회장은 신규 약국의 발전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하며, 약국 운영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구약사회에서 제작한 회원명찰과 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 종합가격표, 무상드링크제공근절 및 본인부담금 할인금지 포스터도 전달하며 철저한 약국 관리를 당부했다.2023-04-14 16:36:23정흥준 -
황사·미세먼지 기승...안약·알러지약·인후스프레이 날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공습으로 인해 안약과 알러지약, 인후스프레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알러지성 비염에 미세먼지, 황사까지 더해지면서 관련 제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가 늘어나는 것이다. 큰 일교차와 감기의 유행으로 타이레놀정과 까스활명수, 판피린큐액, 판콜에스 등의 전반적인 판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겨울철 대표제품인 원탕과 쌍화탕 등의 판매는 감소했다. 케어인사이트가 3월 POS가 설치된 459곳 약국을 대상으로 100위 내 일반약 판매량과 판매금액을 조사해 데일리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과 동일하게 타이레놀정500mg과 까스활명수큐액이 1, 2위를 차지했다. 타이레놀정500mg은 전 달 대비 17.4% 판매량이 증가해 1위를 지켰으며,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액은 6.5% 증가해 2위를 보였다. 3위는 '어른들의 비타민'으로 TV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종근당 벤포벨S정은 전 달 대비 판매율이 70%나 늘어나며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여줬다. 유한양행 마그비스피드액 역시 판매량이 54.7% 늘어나며 51위에서 31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4위와 5위는 동아제약 판피린큐액과 동화약품 판콜에스내복액이 차지했다. 판매량은 각각 7.2%, 2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에는 계절 제품의 판매가 돋보였는데, JW중외제약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 쿨하이업과 쿨업, 순 업은 각각 35위, 39위, 46위로 상승세를 보였다. 크린클 멸균생리식염수와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 리안점안액, 크린클 1L도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항히스타민제 판매도 지속적인 증가를 보였다. 지르텍정은 53위에서 36위로 17계단 상승했으며, 대웅제약 코메키나캡슐도 78위에서 60위로 18계단 상승했다. 어린이 제제에서도 콜대원 키즈 노즈에스시럽과 콜대원 노즈큐시럽, 챔프노즈시럽이 47위, 48위, 56위 등으로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역시 49위에서 45위로 판매가 증가했으며 목앤스프레이도 90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외부 활동 증가로 인해 지난 달 판매가 증가했던 파스류에서도 신신파스 아렉스 대형,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쿨카타플라스마·더블파워 중형, GC녹십자 제놀파워풀플라스타, 조아제약 조아팝 등이 선두를 이끌었다. 용각산쿨과립(민트향)은 63위에 올랐다. 품절이 이어졌던 텐텐츄정은 120정과 10정 모두 판매가 증가하며 각각 2계단, 13계단 상승해 7위와 13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가탄에프, 인사돌플러스,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후시딘연고, 광동원탕, 콜대원콜드큐시럽, 겔포스엘현탁액, 백초시럽플러스,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마그비연질캡슐, 겔포스엠현탁액, 훼스탈플러스, 판시딜캡슐 등은 판매량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챔프이부펜시럽과 목앤스프레이, 멜라토닝크림, 콜대원키즈콜드시럽이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자세한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4-14 16:31:05강혜경 -
마포구약 "성분명 처방 시작은 개별 약국에서부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성분명 처방과 비대면 진료 약 배달 시범사업 등에 대한 현안을 공유했다. 박일순 회장은 "의약품 수급 불균형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성분명 처방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서울시약사회에서 배부하는 약봉투와 대체조제 안내 책받침 등을 적극 활용해 개별 약국에서부터 성분명 처방을 알려 나가야 한다"며 "약의 중복 복용 방지의 부작용을 감소하고, 어느 약국에서나 편리하게 약을 조제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는 부분을 잘 홍보해 성분명 처방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비대면 진료를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후에도 시범사업이라는 명분을 들어 계속하는 데 대해 반대 뜻을 모았다. 약사회는 4월 중으로 12개 반회를 모두 개최키로 했으며, 오는 5월 21일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전회원 대상 한마음 걷기대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11일 열린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37명 가운데 26명이 참석했다.2023-04-14 16:19:31강혜경 -
약사회, 공공심야약국·전문약사 제도화 순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가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전문약사 지역약국 참여 등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던 숙제들을 하나씩 풀어내고 있다. 두 현안은 약사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측면에서 중요도가 높지만, 그동안 기재부와 의사협회 반발에 부딪혀 무산 위기에 놓여있었다. 약사회 감사단이 2022년 결산감사에서 대응 강화를 주문했던 현안 중에도 전문약사제도와 공공심야약국은 포함돼있었다. 감사단 주문이 반영된 걸까. 지난달 30일 공공심야약국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약사회는 본사업 성과를 이뤄냈다. 국고 지원 조항이 삭제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사실상 공공심야약국은 시범사업에서 종결될 위기였다. 그러나 막판 국고 지원 조항을 살려내면서 안정적 운영 근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지역 약국 약사가 배제됐던 국가 전문약사제도 역시 어려움이 많았다. 입법예고 직전 의사협회가 복지부를 방문하는 등 거세게 반발했고, 이후 입법예고안에서 약국, 산업약사 대상 과목은 약료 표기와 함께 사라졌다. 교육기관, 실무경력 인정기관에서도 약국은 모두 배제됐다. 전문약사제도는 사실상 병원약사들의 전유물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고, 약 3년 간 준비해 온 약사회를 향한 책임론도 불거졌다. 하지만 이 역시도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국무회의를 거쳐 ‘전문약사의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안’이 공포되고, 제도 시행일이 지난 시점에 복지부가 돌연 약국 과목인 ‘통합약물관리’를 포함하는 재입법예고안을 공고했다. 입법예고안대로 통과된다면 지역 약국 약사들도 전문약사에 도전해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잇단 성과에 약사회 내부 분위기는 상기된 모습이다. 하지만 남아있는 현안이 많기 때문에 약사회는 다음 숙제인 비대면진료, 한약사 문제를 놓고 다시 회세를 가다듬고 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병원약사에 한정된 전문약사제도 운영은 형평성 차원에서 맞지 않았다. 꾸준히 복지부에 의견을 전달했고 수시로 소통했다”면서 “다만 약국 대상으론 민간 운영된 경험이 없다 보니, 3년의 시간을 두고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단서를 달았다. 산업약사들이 포함되지 않은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향후 포함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최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전문약사제도 모두 지부장과 분회, 회원들의 염원이 있던 현안이다. 모두가 힘을 합쳐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다음은 비대면진료와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 비대면진료 대응은 이미 내부적으로 전략을 공고하게 마련해뒀다. 비대면진료로 인한 회원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회세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23-04-14 16:17:56정흥준 -
강남구약, 지역구 의원실에 약사정책건의서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는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강남 지역구 의원실(강남갑 태영호 의원, 강남을 박진 의원, 강남병 유경준 의원)에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또 구약사회는 ▲동일성분 대체조제 활성화 ▲약 배달앱 근절 및 관리강화 ▲불법·편법 약국개설 근절 및 관리강화 ▲약사 지도 점검 체계 일원화 ▲편의점 안전상비약 무인자판기 도입 문제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병도 구약사회장, 황유남 부회장, 고윤선 총무위원장, 최영옥 이사, 김성은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23-04-14 13:52:33정흥준 -
대전시약, 초도이사회서 학술대회·불용약 반품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2023 대전약사 학술대회와 팜엑스포,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사항 등을 점검했다. 시약사회는 13일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상·하반기 추진 사업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근무지 변경으로 공식이 된 보험이사 직에 대한 추천을 요청했으며, 참여인원 부족으로 불참하게 된 대한약사회 축구대회 등 문화복지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또한 처방전 폐기사업을 추진키로 했다.2023-04-14 13:46:47강혜경 -
"제품이 말하는 진열"…온누리, 테마진열 선보인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유통의 트렌드가 빨라지고, 달라지는 소비패턴에 발맞춰 온누리H&C(대표 박종화)가 '제품이 말하는' 새로운 진열을 선보인다. 온누리약국에서 구매빈도가 높은 고농축앰플제와 프리미엄 관절케어존을 통해 고객이 쉽게 제품을 찾고 비교할 수 있도록 테마진열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온누리는 먼저 베스트셀러인 글루콤, 메모큐, 비타콤, 마그콤과 같은 '고농축앰플제' 존과 조인엔콘드800과 조인엔천관원프리미엄, 조인트엔MSM플러스와 같은 '프리미엄 관절케어'존을 우선 별도 카테고리화하고, 이후 300여종 PB에도 테마진열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온누리 측은 "온누리 POS 판매데이터를 통해 구매빈도가 높은 카테고리군과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많이 노출되고 있는 카테고리군을 우선 선정했다"며 "각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는 연출물과 볼륨감 있는 진열을 위한 집기를 활용해 테마존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 매출 증대를 위해서는 단순히 제품을 진열해 두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명 구매가 많은 자체 PB와 제품이 말하는 진열을 통해 약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농축앰플제 존에는 텐션부스터 '글루콤'와 정신피로 '메모큐', 비타민B군 8종과 비타민D·테아닌이 함유된 비타콤, 흡수 빠른 마그네슘 앰플인 마그콤으로 구성된다. 프리미엄 관절케어 존에는 콘드로이틴 셀페이트나트륨80mg과 고함량 메코발라민 1000㎍가 함유된 조인엔콘드800과 액상형으로 빠른 흡수를 자랑하는 조인엔천관원프리미엄, MSM 1500mg과 비타민D 1000IU를 담은 조인트엔MSM플러스로 구성된다.2023-04-14 13:38:3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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